亞증시 혼조…日ㆍ中 이틀째 '하락'
亞증시 혼조…日ㆍ中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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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뉴욕증시의 혼조마감과 오름세로 전환한 국제유가로 인해 아시아 증시도 국가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27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7.93포인트(0.34%) 내린 2,342.14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A지수도 2,459.06으로 8.22포인트(0.33%) 하락했으며 상하이B지수역시 2.10포인트(1.44%) 내린 144.44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 또한 이틀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5.75포인트(0.20%) 내린 12,752.96를 기록했으며 토픽스지수 또한 5.66포인트(0.46%) 하락한 1,223.69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116.37포인트(1.67%) 오른 7,080.97로 마쳤다. 홍콩증시 역시 오후 5시 39분 현재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408.06포인트(1.94%) 오른 21,464.71을 기록중이며 H지수도 374.27포인트(3.28%) 상승한 11,780.91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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