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동부증권은 오는 29일 마포구 도화동 트라팰리스 2층에 마포지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
마포지점이 위치한 지역은 서울 도심과 여의도 등 중심가와 밀접한 서울의 핵심 비즈니스 지역이자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밀집한 지역으로 다양한 고객층이 분포돼 있다.
윤영관 지점장은 "전문적인 역량과 고품격 자산관리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성공이 회사의 성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 기념으로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는 푸짐한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동부증권 마포지점(02-711-95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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