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키링, 레나버니 등 35종 인형 선봬···최대 20% 할인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내달 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프리미엄 수제 인형 브랜드 '테디 테일즈' 팝업스토어(임시매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테디 테일즈는 러시아 작가 이리나가 설립한 브랜드로 모든 인형을 7단계의 공정과 3차례의 검수 과정을 장인이 손수 제작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나 베어, 레나 키링, 레나버니 등 35 종류의 인형이 있다. 최대 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모든 인형에 22가지의 옷을 입힐 수 있는 체험존과 레나베어 포토존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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