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전종헌 기자]<cap@seoulfn.com>SK텔레콤이 대학생들의 통신비 경감을 위해 출시한 ‘학교끼리 T타임’ 홍보 및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 서울시내 한 대학교 학생들이 '학교끼리 T타임' 가입 후에 친구들과의 통화료 부담이 줄게 됐다며 기뻐하고 있다.©서울파이낸스 |
학교끼리 T타임 요금제 홍보를 위해 현재 홍익대를 비롯 서울 시내 8개 대학에서 홍보 및 가입 프로모션을 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이후 전국 60여개 (수도권 30여개) 대학에서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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