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키친 일 뽀르노, 여름 시즌 메뉴 7종 출시
더 키친 일 뽀르노, 여름 시즌 메뉴 7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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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키친 일 뽀르노 신메뉴 연출컷.(사진=엠즈씨드)
더 키친 일 뽀르노 신메뉴 연출컷.(사진=엠즈씨드)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정통 나폴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 뽀르노'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시즌 한정 메뉴 7종을 오는 8월말까지 역삼 센터필드점과 광화문점을 포함한 7개 매장에서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는 △토마토 & 바질 제노베제 피자 △바질 페스토 키타라 생면 스파게티 △바질 페스토 뇨끼 △관자 엔초비 알리오 올리오 키타라 생면 스파게티 △엔초비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토마토 & 바질 부르스게타 △토마토 & 바질 부라타 샐러드 등 7종이며, '제철 식재료와 함께하는 나폴리의 사계(四季)'를 주제로 싱그러운 여름 제철 식재료 토마토와 바질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 키친 일 뽀르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여름시즌 메뉴는 토마토와 바질 본연의 선명한 빛깔과 입맛을 돋우는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담아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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