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개장 전 주요공시
10월 7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4일 장 마감 후 7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두산밥캣은 유압 기기 제조업인 모트롤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에 지분비율은 100%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과 약 8368억원 규모의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관련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9.43%다. 계약기간은 4일부터 2028년 4분기까지다. 

영풍정밀은 영풍에 이사회의사록 열람등사허가 소송을 제기했다. 

◆코스닥시장

LS마린솔루션은 구영헌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구본규, 구영헌 각자 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브이엠은 SK하이닉스와 4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53%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10월31일까지다. 

비즈니스온은 10억원 규모의 기취득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주식수는 보통주 9만2915주다. 소각예정일은 오는 10월18일이다. 

삼보산업은 재무구조 개선 및 결손금 보전을 위해 8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감자 전 발행 주식은 7378만5902주에서 감자 후 1475만7180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감자 전 73억7859만원에서 감자 후 14억7572만원으로 감소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저탄소/기후변화
전국/지역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