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일본 Nikkei225 지수에 수익률이 연동되는 ELS펀드를 16일까지판매한다. 이 상품은 1년만기로, 수익율은 최고 12.2%다 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의 99%까지 보존되기 때문에 보수적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최저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이며,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환매대금의 7%를 환매 수수료로 내야하므로 가급적 하지 않는것이 좋다. 운용은 삼성투신운용에서 맡는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상연
이 시간 주요 뉴스 LG전자, 앳홈 지분 80% 인수···스마트홈 생태계 구축 속도 낸다 증권사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56%···일반 기업보다 낮아 4대 금융그룹, 지난해 평균 이직률 '뚝'·근속연수 '쑥' 건설업계 vs 시멘트업계, 가격 조정 놓고 신경전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