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FX마진 무료 투자설명회 개최
대우證, FX마진 무료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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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대우증권은 오는 14일과 16일, 18일 사흘간 FX마진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투자설명회는 FXTR의 윤철환이사(필명 찰스)가 강사로 나와 'FX마진거래 살아남아 수익내는 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는 PIC 투자자문 이동철 파트너가 'FX투자, 제대로 배우고 시작하자'라는 내용으로 강의한다.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2시부터는 외환컨설팅회사인 주식회사 델톤의 서영호 대표와 이영우, 김상우, 박대식 파트너가 강사로 나와 '외환 및 FX거래를 통한 재테크 방법'을 주제로 합동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모두 대우증권 여의도 본사 지하 1층 컨퍼런스 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우증권 파생상품 홈페이지(futures.bestez.com)에서 확인 가능하고 문의 및 신청은 해외선물영업부(768-2530~6)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대우증권은 증권전문포털 씽크풀과의 FX마진거래 서비스제휴를 기념한 FX마진 공개세미나도 오는 10일, 17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공개세미나는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여의도 미원빌딩 15층에서 개최되며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 박윤희 교수가 강사로 나와 ‘FX실전 투자매매기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FX마진거래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해외선물영업부(768-253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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