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대성건설은 오는 24일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지구 1-2블럭에서 '용산지구 대성베르힐'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59㎡ 단일면적 279세대로 구성되며 8년 장기 민간 임대아파트 형태로 공급이 된다.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보증하기 때문에 계약자는 시공부터 입주까지 안심 할 수 있다.
주택 전시관은 광주 광역시 동구 독립로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4일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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