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마트가 야구용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내달 15일까지 나이키 프리미엄 야구글러브와 뉴에라 MLB 야구모자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신한·현대·NH·우리·SC360 등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할인율이 적용되며 가격은 각각 3만9500원, 1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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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마트가 야구용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내달 15일까지 나이키 프리미엄 야구글러브와 뉴에라 MLB 야구모자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신한·현대·NH·우리·SC360 등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할인율이 적용되며 가격은 각각 3만9500원, 1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