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르노코리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관 '2025 올해의 차'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9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와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터보는 AWAK 2025 올해의 차에서 각각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올해의 내연기관 SUV'에 올랐다.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리터(ℓ)당 15.7km에 이르는 연비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터보는 200마력이 넘는 강력한 힘은 물론 저공해 3종 인증에 따른 경제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상희정 르노코리아 경영전략본부장은 "한국 시장에 맞게 개발된 그랑 콜레오스가 2관왕을 차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신차를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WAK는 매년 1년간 공개된 신차를 대상으로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을 평가해 각 부문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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