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르노코리아는 지난 1월 381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4.0퍼센트(%) 급증했다.
내수는 부산공장 전기차 생산 설비 구축에 따른 가동 중단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58.1% 늘어난 2601대를 기록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평일 잔업 및 주말 특근을 활용해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면서 "실적을 견인한 차는 1762대가 팔린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라고 말했다.
수출은 아르카나 1078대, QM6 128대 등 전년 동기 대비 438.1% 늘어난 1216대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올 하반기부터 중동, 중남미 등으로 수출 예정인 그랑 콜레오스 사전 교육용 차량도 일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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