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지난해 영업이익 403억원···클라우드 SaaS 성과에 18.2% ↑
한글과컴퓨터, 지난해 영업이익 403억원···클라우드 SaaS 성과에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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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3048억원···전년 比 12.4% 증가
(사진=한글과컴퓨터)
(사진=한글과컴퓨터)

[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한글과컴퓨터(한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2%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3048억원으로 같은 기간 12.4% 증가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으며, 매출은 1571억원으로 24.2% 성장했다.

한컴은 클라우드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이 크게 성장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매출원인 설치형 소프트웨어 제품, 한컴라이프케어 포트폴리오 확장 등도 실적에 기여했다다.

특히 공공 부문 디지털 전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클라우드 SaaS 사업의 별도 기준 매출 비중은 2023년 9.3%에서 지난해 27%로 확대됐다. 

한편, 한컴은 3개년 배당 정책에 따라 1주당 41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은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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