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중고품 전문관 마련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중고품 전문관 마련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 신촌점 엠제트(MZ)세대 전문관 유플렉스 4층 전체를 세컨핸드 전문관 세컨드 부티크로 새단장(리뉴얼)해 문을 연다. 세컨핸드란 새로운 주인을 통한 두번째 사용이라는 의미로 통상적으로 중고품을 의미한다.1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세컨드 부티크는 유플렉스 4층에 806㎡(244평) 규모로 구성됐다. 대표 브랜드로는 세컨드핸드 의류 플랫폼 브랜드 마켓인유, 중고 명품 플랫폼 미벤트, 친환경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그리지, 럭셔리 빈티지 워치 편집 브랜드 서울워치 등이 있다. 마켓 유통 | 이지영 기자 | 2022-09-15 09: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