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볼런티어 데이는 매년 10월 첫째주 토요일마다 전세계 12개국, 800개 이상의 지역에서 푸르덴셜 임직원 및 라이프플래너가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날이다. 올해 한국에서는 사랑의 빵 만들기, 보육시설 및 노인복지관 방문, 환경정화활동,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동참해주신 임직원, 가족,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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