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철기자]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 '엑소'의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의 선주문량이 40만 장을 돌파했다.
엑소 소속사 측은 9일 발매된 앨범 '12월의 기적'의 선주문량이 한국어판 24만 3천여 장, 중국어판 15만 8천여 장으로 모두 40만 장을 넘어섰다고 이날 밝혔다.
한편, '엑소'가 올해 발표한 정규 1집 앨범은 '리패키지' 재발매 수량을 포함해 판매량 1백만 장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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