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중국원양자원이 사채 원리금 미지급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중국원양자원은 전일보다 200원(7.91%) 하락한 2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중국원양자원은 지난해 10월24일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원리금 204억원을 갚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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