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놀부는 "지난 9일 서울 송파구에 개관한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놀부의 27년 전통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예비창업자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창업지원센터는 요일마다 다양하게 구성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안전창업'의 꿈 실현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먼저 화요일에는 프랜차이즈 실무자들과 부동산 임대차계약, 상권분석, 점포 손익관리, 매장 인테리어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목요일에는 놀부 창업전략연구소 김형민 소장의 주도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상호소통이 가능한 '안전창업노강의'가 연다. 또한 금, 토요일에는 놀부 브랜드 사업설명회 및 기타 외부기관과 연계한 창업강의 및 세미나가 열 예정이다.
이번 창업지원센터 개관을 기념해 놀부는 오는 15일 '특별 안전창업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 강의에서는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와 가맹점 관리 등 창업과 관련된 각종 유용한 정보들을 상세히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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