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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은 수탁고 3,500억(법인수탁고 포함)의 대형점포인 압구정지점을 PB센터로 전환하기위해 법인자금을 인근점포로 완전 이전하고 순수 개인 수탁고와 소규모로 운영하던 압구정PB센터를 통합하여 개인수탁고 3,000억대의 대형 자산관리형 전담센터를 개점했다.
압구정PB센터는 종합자산관리전담센터의 이미지에 걸맞도록 내부인테리어등 주변시설을 고객위주로 개선하고, 상담직원들 상담능력 강화를 위해 사내 최우수인력의 선발배치했다고 한투증권은 밝혔다. 또 지속적인 연수를 통한 직원의 관리능력을 발전시키고, 본사의 자산운용조직과 전담세무사 및 변호사를 활용 PB업무지원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영업의 조기 정착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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