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산운용, 투톱체제로 전환
서울자산운용, 투톱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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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참 기자] <charm79@seoulfn.com>서울자산운용이 회사의 경영을 사업부문별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12일 서울자산운용은 지난 4월 6일 PEF 본부의 김동건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지난 7월 9일에 권호진 전 신한BNP투신운용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사업부문별 각자 대표 체제로 경영해 나간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권호진 사장은 주식 및 채권운용과 컴플라이언스, 후선관리를 총괄하고, PEF 투자분야에서 풍부한 투자경험을 가진 김동건 사장은 PEF 및 부동산 투자 업무를 총괄함으로써 분장된 사업부문에 대해 책임경영을 수행하게 된다.
 
김참 기자 <빠르고 깊이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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