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 나서는 한승환씨는 지난 제11회 실전 사이버수익률게임대회에서 드림리그(투자금액 3백만원이상 1천만원미만)에 참가, 3개월동안 3백만원의 투자원금으로 5천1백8십만원을 벌어 1,548.2%라는 놀라운 수익률로 전체 우승을 차지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투자경력 4년의 대학생(경희대 경영학부 휴학중) 전업 트레이더인 한승환씨는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1,548.2%의 수익률을 올린 자신만의 주식 매매기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리그(투자금액 1천만원이상)에서 1천만원의 투자원금을 갖고 9천1백8십만원을 벌어 918.8%의 수익률로 우승을 차지한 류성하씨(전체2위)도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우승자 투자설명회는 한화증권 콜센터(1544-8282)에서 선착순 150명에 한해 전화로만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