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상징 체크무늬 재해석한 휴양지 패션 제안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엘에프(LF)가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스피커(SPEEKER) 소속 이덕형(DHL) 작가와 협업한 닥스(DAKS) 브랜드의 여름용 상품으로 남녀 소비자들의 휴양지 패션을 제안한다고 12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이번 상품의 특징은 닥스의 상징인 체크무늬를 이덕형이 선과 면의 생명체로 보고 재해석한 것이다. 이덕형의 새 체크무늬가 적용된 닥스의 여름용 상품은 수영복, 외투, 셔츠, 가방, 모자 등으로 짜였다. 닥스 매장뿐 아니라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LF 자체 온라인쇼핑몰(LF몰)에서 영상이나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덕형은 "협업 의뢰가 들어왔을 때 바로 닥스의 체크무늬가 떠올랐고 저만의 색깔을 담은 무늬를 디자인해 닥스의 역사와 함께할 수 있다면 큰 영광으로 다가올 것 같아 이번 기획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닥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뤽 구아다던은 "129년 전통의 브랜드 닥스와 이덕형 작가의 체크 협업으로 정통과 현대의 만남을 보여주면서 소비자와 소통하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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