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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로 보장내용을 강화한 종신보험 상품을 출시한 메트라이프생명 © 서울파이낸스 |
또한 물가상승으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이 가능토록 질병 관련 특약의 보장금액을 높였다.
가령 30세 남자가 전환나이를 55세로 선택·가입할 경우, 사망시 55세 전에는 사망보험금 1억원을 받고, 55세 이후에는 5000만원을 받게 된다. 대신 질병에 대한 보장금액은 55세 이전에 비해 2배로 높아진다. 구체적으로 55세 이후에는 관련 특약에서 암진단시 6000만원, 성인주요질환 수술시 800만원이 지급된다.
가입나이는 15~55세다. 전환나이는 55·60·65세 중 선택·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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