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융당국,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 활용 제고···임직원 불공정거래 예방 금융당국,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 활용 제고···임직원 불공정거래 예방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금융당국이 상장사 임·직원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의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K-ITAS)'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검찰(서울남부지검)은 전날 '불공정거래 조사·심리기관 협의회(이하 조심협)'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금융위 등은 상장사 임·직원이 향후 K-ITAS를 이용하면 자사주 매매내역 보고 의무가 면제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그동안에는 상장사 임·직원이 자사주를 매매한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 내역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2-12-06 08: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