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기자] 친애저축은행은 오는 8월5일까지 전자금융서비스 오픈기념 우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ATM서비스, 현금카드,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 등 전자금융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보통예금 및 정기예금 특별우대 금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서민금융기관이 되고자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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