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은행 국제보석시계전시회 참가 © 서울파이낸스 |
이번 전시회에서 외환은행은 행사장 내에 글로벌 ATM기와 임시 영업점을 설치해 행사에 참가한 업체 및 관람객들에게 판매대금의 해외송금 및 환전, 관세수납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또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2천여명의 VIP 고객을 별도로 초청하는 PB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국제보석시계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 및 개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국제보석시계전시회는 한국무역협회와 전라북도 및 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보석전시회로 전세계 20개국 80여개 보석 관련 업체와 국내 3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공인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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