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신한증권©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굿모닝신한증권(대표 이동걸)의 'Tops 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주식투자신탁'은 자녀의 교육, 유학, 결혼준비자금을 위해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부모님들을 위한 어린이 펀드이다.
 
이 상품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장기 우량 가치주에 집중투자하며 여타 가치주펀드와는 달리 대형 가치주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여 장기적인 초과수익를 추구한다. 투자금액의 90% 이상을 엄선된 저평가 우량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상품으로, 기업의 성장성보다는 내재가치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수익률을 살펴봐도 지난 4월 28일 현재, 1년 수익률 36.32%, 6개월 수익률 ?7.6%, 3개월 수익률 5.15%, 1개월 수익률 8.08%등 전체 주식형펀드 중 최상급의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하락장에서 우수한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또는 고객의 자녀들을 위해 펀드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의 일부를 어린이 경제교육 후원기금으로 출연한다. 또, 가입자인 자녀에게 경제관념을 길러줄 수 있도록 매주 1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레터를 발송해 자녀들이 경제와 금융에 대해 좀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펀드는 가입금액에 별도 제한이 없으므로 자녀들의 적은 용돈으로도 충분히 투자가 가능하다. 주민등록증이 없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펀드에 직접 가입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나 보호자와 함께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가야 어린이 명의로 된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자녀 명의로 가입하는 경우, 자녀가 만 19세가 될 때까지 10년 단위로 1,500만원씩, 20세 이후에는 3,000만원까지 증여세가 없이 부모님이 자녀에게 증여를 할 수도 있다.

김대홍 굿모닝신한증권 WM부 부장은 "이 펀드는 장기적 안목에서 저평가된 우량주식에 투자해 고객 자녀들의 교육비 또는 결혼준비자금 마련에 도움이 될 상품이다"라며 "가입고객을 위해 개최되는 경제교육, 캠프 등을 통해 자녀들이 금융, 경제지식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금상첨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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