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8일부터 오는 11월 30일 까지 새로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인 '미래에셋 어카운트(MIRAEASSET ACCOUNT)' 출범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 및 CMA 특별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대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적립식 펀드를 30만원 이상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년 4.5%의 CMA특별금리를 최대 300만원까지 제공한다.
온라인마케팅본부 채수환이사는 "미래에셋 어카운트는 미래에셋증권의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가 이뤄지는 주거래 금융계좌"라며 "이번 대고객 프로모션 및 CMA 특별금리 행사를 시작으로 미래에셋 어카운트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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