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선물은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사장에 민승기(閔承基) 전 외환은행 이태원지점장을 선임했다. 민승기 신임 대표이사는 1953년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에 외환은행에 입행해 K.E.B.I(영국현지법인), 외화자금부, 홍콩지점등을 거쳐 이태원지점장을 역임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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