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캐피탈은 29일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사장에 전 외환은행 종합금융부장을 지낸 박종민씨(55)를 선임했다. 박 사장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77년 외환은행에 입행, 중국 대련지점장과 종합금융부장을 역임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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