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DB손보 '참좋은 행복플러스종합보험'
[신상품] DB손보 '참좋은 행복플러스종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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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손해보험)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DB손해보험은 1일 동부화재에서 DB손해보험으로의 새 출발을 기념해 질병∙상해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진단, 수술비 및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 등 150여 가지 위험을 보장하는 '프로미라이프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DB손해보험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경증치매, 척추체 질환 수술 등 기존에 보장하지 않았던 질병에 대해서 보장 영역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먼저, 치매국가책임제와 같은 정부의 치매관련 정책과 발맞추어 치매질환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의 주요한방외래치료비 신규담보를 가입한 고객은 한방치료(침뜸·부항·약침·한방물리치료 등)를 받는 경우 1일에 최대 1만원씩 연간 2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은 척추 상해 및 질병 수술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해주며, 기존에 80세까지 보장하던 당뇨병 진단비를 100세까지 확대했다. 

한편,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의 상품구조는 100세, 110세까지 보장하는 세만기(1종, 2종)와, 20년마다 갱신되어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갱신형(3종)으로 이루어졌으며, 20세에서 70세까지 가입가능하다.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은 1종 고급형의 경우 보험업계에서 납입면제 사유 범위가 가장 확대된 총 8가지 사유에 의한 납입면제가 적용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참좋은 행복플러스종합보험이 사명변경을 기념한 상품인 만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빠짐없이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당사는 물론 업계 최고의 상품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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