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양희문 기자] 인공지능 세무회계 플랫폼 자비스앤빌런즈는 종합소득세 기한후 신고를 한 번에 도와주는 '삼쩜삼'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쌈쩜삼은 세금 신고부터 환급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도와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5년 전 내역까지 신고가 가능해 그동안 누락되거나 잘못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신고 진행 시 정확한 소득 확인을 위해 수임동의 및 확인을 거치게 되는데 사업소득만 있는 경우 수임동의 완료 후 3일 이내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4대보험이 가입된 근로소득이 있거나 연말정산 소득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하면 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 세금 환급은 최장 3개월 이내 완료되며, 수입 금액에 따라 적용된다.
지난 정기신고 기간엔 삼쩜삼을 통해 총 27만8659명이 26억5000만원의 환급액을 찾아갔으며, 1인당 평균 환급액은 22만7000원이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올 봄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서비스 출시 후 높은 고객 반응에 힘입어 기한후 신고까지 만들었다"며 "삼쩜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세금을 신고하고 돌려받을 환급금이 있다면 제대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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