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3본부 지점장, 5년 만에 연도대상 '대상' 영예
설계사 출신 임원도 탄생···"1등 파트너로 함께할 것"
설계사 출신 임원도 탄생···"1등 파트너로 함께할 것"

[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메리츠화재가 설계사들을 위한 축제 'CY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영업대상'은 호남3본부 신윤수 지점장이 수상했다. 타 보험사 콜센터에서 7년간 과장으로 근무하던 신 지점장은 보험 설계사 도전을 결심하고 2020년 메리츠화재에 합류했다. 입사 첫 해 연도대상 신인상을 받은 뒤 13개월 만에 지점장에 올랐고, 5년 만에 대상을 수상했다.
메리츠화재는 설계사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보험사로 유명하다. 기존 보험업계의 관행을 깨고, 설계사 출신도 임원까지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21년 일반 사무직으로 입사했다가 설계사로 전향한 박흥철 목포본부장이 영업전문 임원(상무보)으로 승진해 화제가 됐다.
이는 메리츠화재만의 혁신적인 영업 조직 시스템 덕분이다. 2016년 사업가형 본부장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2021년부터는 영업 임원 제도를 통해 성과가 뛰어난 설계사는 누구나 학력, 경력, 나이에 관계없이 관리자(본부장)로 승격할 수 있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는 이날 연도대상 시상식 축하 메시지에서 "현장에서 한 분 한 분과 소통하며 신뢰를 쌓은 고객분들이 드리는 상이기 때문에 연도대상은 보험설계사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가장 영예로운 훈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디가서도 자부심을 가질만한 격을 가진 1등 파트너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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