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복구지원금으로 1억원가량의 성금을 전달했다.농협은 24일 미화 10만달러(한화 약 1억500억원)를 `아시아 지진 대재앙 구호 범국민캠페인 본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앞서 농협은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에 2억89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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