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11일까지 '십일절' 쇼핑축제
11번가, 11일까지 '십일절' 쇼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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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관에서 모델들이 11월11일까지 열리는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11번가) 
한 영화관에서 모델들이 11월11일까지 열리는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11번가)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오픈마켓 11번가에서 1일부터 11일까지 '십일절 페스티벌'을 연다. 십일절 페스티벌에 대해 11번가 쪽은 "롯데백화점, 삼성전자, LG전자, 한샘, 리바트, 아디다스, 에뛰드하우스, 랄라블라, P&G 등 11개 브랜드 가운데 매일 1~2개가 인기 상품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에뛰드하우스의 십일절 플레이컬러 아이팔레트 등 기획 상품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11번가에 따르면, 이번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가한 브랜드는 1638개에 이른다. 김현진 11번가 커머스센터장은 "십일절 페스티벌은 지금부터 진짜"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매일매일 쏟아지는 상품을 즐겁게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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