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정기예금 등 예·적금 금리우대 쿠폰 2종 제공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하나은행은 최근 1년간 하나은행에서 예금 또는 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어서와~ 예·적금 거래는 처음이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 시 '하나의 정기예금' 또는 '내맘 적금'의 금리우대 쿠폰을 제공한다.
금리우대 쿠폰을 통해 하나의 정기예금을 가입하면 최대 연 3.85%(세전, 1년제, 5일 기준), 내맘 적금은 최대 5.95%(세전, 1년제 정액적립식, 5일 기준)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예금과 적금 각각 10만좌 한정으로, 모바일 앱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할 수 있다.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풍부한 혜택과 즐거움을 함께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