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미국발 악재로 인해 아시아 증시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시아 증시의 바로미터로 부상한 인도증시가 4% 이상 급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금융주와 에너지주의 약세로 인해 853.35포인트(3.64%) 내린 22,616.11포인트를 기록중이며,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 또한 2.44% 급락하고 있다. 이날 일본은 개국기념일로, 대만은 설 연휴로 인해 휴장했으며 중국증시는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주 화요일에 개장한다. 박선현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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