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덴마크 패션 브랜드 가니의 올해 봄·여름(SS)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갤러리아 직영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숍 지스트리트 494에서 가니의 분홍 원피스와 카디건, 주황색 니트와 블라우스 등을 만날 수 있다. 가격은 15만원~5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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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덴마크 패션 브랜드 가니의 올해 봄·여름(SS)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갤러리아 직영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숍 지스트리트 494에서 가니의 분홍 원피스와 카디건, 주황색 니트와 블라우스 등을 만날 수 있다. 가격은 15만원~5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