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계룡건설,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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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협력업체 간담회 모습.(사진=계룡건설)
계룡건설 협력업체 간담회 모습.(사진=계룡건설)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계룡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는 공정위가 매년 대기업이 협력 중소기업과 맺은 이행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계룡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 구조를 정립하고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09년 지역 소재 건설업체 중에서는 최초로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시행한 계룡건설은 하도급대금 지급일수 단축, 표준비밀유지계약서 사용, 보증수수료 지원, 소액 계약건 계약이행보증 면제 등 협력사의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의 역량 강화와 자립을 돕기 위한 기술 및 교육지원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통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년 연속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한편, 동반성장지수에서도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아울러 매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계룡건설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직권조사 2년간 면제,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지정, 하도급법에 근거해 벌점 부과될 경우 벌점 3점 경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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