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쌀 생산 위해 약 60억원 지원···농민 애로사항 지속 해결 노력

[서울파이낸스 (진도) 최홍석 기자] 전남 진도군 공공 비축미 매입의 특등 비율이 광주·전남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6일 진도군에 따르면 작년 여름에 내린 두 번의 집중호우와 벼멸구 피해에도 불구하고 진도군 공공 비축미의 특등 매입 물량은 51.7%인 7만3669가마로 광주·전남에서 특등 비율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수해와 벼멸구 등으로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애써 주신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계속된 쌀값 하락으로 시름에 잠긴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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