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여용준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는 임직원 일동이 2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 및 이재민에게 구호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현장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ITA는 2019년 강원 지역 산불과 2022년, 2023년 집중호우 등 국내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윤진식 KITA 회장은 "산불 피해로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분들과 그 유가족,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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