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5.50%↓· S&P500 5.97%↓· 나스닥 5.82%↓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충격에 따른 '패닉 셀'로 뉴욕증시가 이틀째 폭락했다.
트럼프의 관세 강공에 중국 정부가 '맞대응' 보복관세로 맞서면서 무역전쟁 확산 우려와 함께 글로벌 경기침체에 빠져들 수 있다는 공포감으로 이날 주요 지수의 낙폭은 전날을 능가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31.07포인트(5.50%) 떨어진 38,314.8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2.44포인트(5.97%) 급락한 5,074.0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962.82포인트(5.82%) 하락한 15,587.79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