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대상은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4조2544억원, 영업이익은 182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2023년(4조1075억원) 대비 3.6%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1% 뛰었다. 당기 순이익은 945억원으로 전년(686억원) 대비 37.8% 증가했다.
청정원·종가 등 식품 브랜드를 보유한 대상은 최근 자사몰 '정원e샵'을 리뉴얼하며 온라인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자사앱에선 신제품을 가장 빠르게 소개하고, '김치공방' 등과 같은 정원e샵 전용 제품도 판매했다.
회사 측은 "2019년 정원e샵의 출시 이후 해당몰의 매출액이 4년간 약 25% 증가, 회원 수도 2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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