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연희극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도마뱀' 남산국악당 무대 올라
창작연희극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도마뱀' 남산국악당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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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대생각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아슬아슬한 줄타기 같은 현실을 동화적으로 풀어낸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대표 선영욱)의 작품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도마뱀'이 오는 26~27일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오른다.

남사당놀이의 줄타기, 덜미인형 등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2020년 초연된 이 공연은 2021년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작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을 통해 재공연된다.

인터파크와 네이버예약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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