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 4층에서 내달 7일까지 니트 신발 브랜드 '노도'(NODO)의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노도 신발은 접착제를 적게 쓰고 폐패트병 재생원사로 짠 니트로 만든다. 상품별 가격은 여성용 플랫 8~9만원대, 여성용 구두 14~15만원대, 부츠 18~19만원대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 4층에서 내달 7일까지 니트 신발 브랜드 '노도'(NODO)의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노도 신발은 접착제를 적게 쓰고 폐패트병 재생원사로 짠 니트로 만든다. 상품별 가격은 여성용 플랫 8~9만원대, 여성용 구두 14~15만원대, 부츠 18~19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