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인재 영입 2호로 게임회사 출신인 이재성(53)씨를 발표했다. 앞서 민주당은 인재 영입 1호로 환경 단체에서 활동한 박지혜 변호사를 발표한 바 있다.
민주당은 14일 “자율주행 스타트업 새솔테크 고문이자 엔씨소프트 전무 출신의 이재성씨를 영입2호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씨는 부산항 부두 노동자의 막내로 태어나 부산에서 초중고를 나온 뒤 포항공대와 부산 고신의대를 거쳐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했다.
민주당은 “이씨는 부산 창의교육센터 ‘알로이시오기지 1968′의 초대 기지장(센터장)을 맡아 부산 동서 간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섰으며 부산문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며 고향 부산을 중심으로 지역 격차 해소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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