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부문 휩쓸어···"고객 만족할 만한 車 만들 것"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현대차그룹이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주최하는 '2024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에서 17개 부문 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뉴스위크는 올해 미국 시장에 판매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부문별로 '최고의 차량'과 '최고의 선택'을 시상했다.
현대차 아반떼는 △첫차 구매자를 위한 최고의 차량 △도심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에 선정됐다. 아이오닉 5는 △얼리어답터를 위한 최고의 선택 △교외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 △신혼부부를 위한 최고의 선택에, 아이오닉 6는 △얼리어답터를 위한 최고의 선택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의 경우 스포티지가 △통근자를 위한 최고의 차량에 EV9이 △얼리어답터를 위한 최고의 선택 △교외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에 선정됐다. 셀토스는 △도심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 △첫차 구매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에, 니로는 △통근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에 올랐다. 쏘렌토·카니발은 독립한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최고의 선택에 뽑혔다.
제네시스 GV80은 △영향력 있는 싱글 여성을 위한 최고의 선택에 선정됐다. GV70 전동화 모델은 △목표지향적인 사람을 위한 최고의 선택에, GV60은 △얼리어답터를 위한 최고의 선택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 성능을 두루 갖춰 여러 고객이 만족할 만한 차량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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