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 탄소중립 로드맵' 기반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등 실시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금호타이어는 광주, 곡성, 평택 등 국내 3개 공장에 대해 국제에너지경영시스템 표준규격인 'ISO 50001'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O 50001은 에너지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최적화하는 등 에너지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조성 및 관리하는지를 평가해 부여한다. 첫 인증 취득 뒤에는 사후 유지 관리에 대한 심사를 매년 진행한다. 금호타이어는 '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에너지 절감을 위한 설비투자, 재생에너지 전환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명선 금호타이어 생산기술총괄 부사장은 "금호타이어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실천 의지를 담아 지난해 환경 경영 정책을 제정했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탄소중립 및 환경 경영에 대한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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