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현대카드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2401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3분기 순이익은 763억원으로 같은 기간 11.4% 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누적 영업이익은 30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이 중 누적 영업수익은 2조7791억원으로 14%나 증가했다. 반면 영업비용도 2조4727억원으로 15.3% 늘었다. 특히 이자비용은 5307억원으로 29.6%나 증가했다.
건전성은 소폭 악화됐다. 3분기 말 연체율은 1.03%로 전년 말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0.70%로 같은 기간 0.04%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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