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울주군, 2024년 수출우수기업 선정 등
[경남소식] 울주군, 2024년 수출우수기업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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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전경.
울주군청 전경.

[서울파이낸스 (경남) 조하연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하나산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코마스텍, 주식회사 한세, 동양플랜트 등 4개 기업을 올해 수출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상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성과를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시상, 울주군 내 기업 중 당해연도 50만불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하나산업 주식회사는 두서면에 위치한 오징어 내장 특수가공 사료 생산기업으로, 사료 제조기술 특허 7건과 ISO 9001, 14001 및 이노비즈 인증 등 기술력을 갖췄다. 2005년부터 해외영업팀을 구성해 글로벌시장을 개척했고, 당해연도 1567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주식회사 한세는 웅촌면 소재 동 및 동합금관 생산기업이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과 기술 개발을 통해 수출 1053만불을 기록했다.

주식회사 코마스텍는 청량읍에 위치한 스테인리스 스틸 가공 업체로, 관련 특허 3건과 이노비즈 인증을 바탕으로 165만불의 수출실적을 거뒀다.

동양플랜트는 웅촌면 소재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 업체로, 적극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수출 257만불을 달성했다.

울주군은 이날 개최된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수출우수기업상 시상을 진행했다. 

이순걸 군수는 "앞으로도 울주군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 인성교육 계획 수립 위한 공청회 개최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18일 오후 3시 남구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부산교육청의 인성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도별로 수립하는 인성교육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공통 의제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과 선택 의제 '인성교육통합플랫폼 앱 활용 활성화 방안', '언어문화개선 고운 말 좋은 글 행복한 맘(말·글·맘) 공모전 효과적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유국종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존중과 배려의 '부산 다(多)품은 인성교육'을 통해 전인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장지역자활센터, 주민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성과 

부산 기장군이 최근 동부산롯데시네마에서 기장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2024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자활사업 참여주민, 센터 종사자, 자활기업 참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활기업 '우리동네빨래방'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2024년 우수 참여자 시상 및 자활사업 성과보고, 영화관람 등이 진행됐으며, 올해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면서 참여 주민과 종사자가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자활기업 '우리동네빨래방'이 부산교통공사와 용역계약 체결로 고정매출을 확보한 것을 포함해 △자활기금 지원을 통한 정관읍 신규 자활사업장 개소 △센터 교육장 환경개선 △참여자 21명 전문자격증 취득 △청년 참여자 2명 취업 등 기장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이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군은 설명했다.

한편, 기장지역자활센터는 지역주민의 자활·자립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자활근로사업, 청년자립도전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게이트웨이사업, 자활기업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16개 자활근로사업단 및 2개 자활기업에 1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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